지금 전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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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미친 미국에 같이 미쳐야 한다.
함께 미치지 않으면 스스로 미쳐 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또 한장의 사진이 경악을 몰고 온다.
이라크 병사의 시신 옆에서 웃고 있는 미군 여병사의 모습이다.
부시와 미국인들의 이라크 전쟁을 보는 단면의 한줄기다.
전쟁에서 가장 악랄하고 잔인한 민족은 미군과 일본군이다.
미군은 사진이라도 있으니 만행을 알 수 있지만,
생체 실험을 하고 생매장한 일본군의 잔혹상은 흔적을 찾기 어렵다.
전쟁에서는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발견할 수 없다.
미국은 포로에 관한 제네바 협약을 준수하지 않는다고 공언한지 오래다.
그렇잖아도 전쟁터가 인간성을 말살하는 실험장인데,
미국놈들은 제멋대로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는데, 순진한 우리는 양국간의 예전의 동맹 약속을 운운한다.
지금 전쟁 중이다.
전쟁터에서는 인간성은 사라지고 인간의 존재와 가치는 부정되어야 마땅한 것이니 아무 말 하지 말아야한다.
말레이지아가 반미 노선을 외쳤다고 해서,
지금 말레이지아가 망해 가고 있으며, 거대한 힘의 제국, 미국의 공갈 협박에 겁먹고 파병을 검토한다고 하는가?
함께 미치지 않으면 스스로 미쳐 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또 한장의 사진이 경악을 몰고 온다.
이라크 병사의 시신 옆에서 웃고 있는 미군 여병사의 모습이다.
부시와 미국인들의 이라크 전쟁을 보는 단면의 한줄기다.
전쟁에서 가장 악랄하고 잔인한 민족은 미군과 일본군이다.
미군은 사진이라도 있으니 만행을 알 수 있지만,
생체 실험을 하고 생매장한 일본군의 잔혹상은 흔적을 찾기 어렵다.
전쟁에서는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발견할 수 없다.
미국은 포로에 관한 제네바 협약을 준수하지 않는다고 공언한지 오래다.
그렇잖아도 전쟁터가 인간성을 말살하는 실험장인데,
미국놈들은 제멋대로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는데, 순진한 우리는 양국간의 예전의 동맹 약속을 운운한다.
지금 전쟁 중이다.
전쟁터에서는 인간성은 사라지고 인간의 존재와 가치는 부정되어야 마땅한 것이니 아무 말 하지 말아야한다.
말레이지아가 반미 노선을 외쳤다고 해서,
지금 말레이지아가 망해 가고 있으며, 거대한 힘의 제국, 미국의 공갈 협박에 겁먹고 파병을 검토한다고 하는가?
댓글목록
누군지 모르지만, 논조가 조금 지나친것 같고 섬찍 하네요...
역시 문주형다운 지극히 건조하면서도 직설적인 논조임다.. 동감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