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계우회 마닐라 1차총회를 앞두고...불통좀 없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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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지를 해 올렸습니다만, 계우닷컴내에 자리잡은 동남아계우회 사이트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이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모이고 있습니다. 이번 6월 4일 제 1차 해외에서의 총회를 개최하게 되어 온라인에서의 모임을 오프라인에서의 모임을 통해 더욱 활성화시키며 동문들간의 친목과 정보교환을 통해 교우 모두가 발전하게 하려는 취지로 모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활동이 계우닷컴의 사이트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계우닷컴이 불통이 되면 자연 서로간의 연락이 두절되어 난감합니다. 특히 총회개최일자를 몇 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는 서로간의 연락이 더 원활해져야 준비를 하는 측과 방문을 하는 측이 마음이 놓이게 됩니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카나다, 중국 등지에 있는 회원들에게 사정이 발생되었을 때 일일이 국제전화로 연락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큰 걱정입니다.
늘 불안한 상황으로 방문하게 되는 믿음이 가지 않는 계우닷컴이 자주 연결이 안되는 것에 짜증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그 보다는 29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불통이 되었다는 것은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걱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서울에 있을 서버에 서울에서 활동하는 관리자가 관리를 할 것인데 그래서 많은 동문들은 여러분의 수고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불통이 되면 실망이 얼마나 큰 지 모릅니다.
특히 마닐라 총회를 앞두고 여러 회원들의 최종 마닐라총회 참석통보와 아울러 마닐라 도착 비행기편 스케줄을 전달받아야 하는 필리핀에 있는 동남아계우회의 마스터의 입장은 참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계우닷컴의 관계자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유야 어떻게 되었는 불통사태가 장시간 되지 않도록 해 주십시요. 제발 부탁합니다.
이제 동남아계우회를 비롯한 계우닷컴내에 자리잡은 모교출신들의 각 사이트들은 사이트에서의 만남을 통해 서로를 굳게 연결해 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동문들간의 네트워크는 다른 어떤 네트워크 보다 강하다는 것을 우리들은 서로 느끼게 됩니다.
이 네트워크를 더 활성화시켜 나가는 것이야말로 동문회의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누구를 탓한다고 생각지 마시고 멀리 이국 땅에서 불통으로 인해 마음 조리는 회원들도 다수 있다는 것을 좀 혜량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남아계우회 사이트 마스터 63회 이동우
그런데, 모든 활동이 계우닷컴의 사이트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계우닷컴이 불통이 되면 자연 서로간의 연락이 두절되어 난감합니다. 특히 총회개최일자를 몇 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는 서로간의 연락이 더 원활해져야 준비를 하는 측과 방문을 하는 측이 마음이 놓이게 됩니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카나다, 중국 등지에 있는 회원들에게 사정이 발생되었을 때 일일이 국제전화로 연락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큰 걱정입니다.
늘 불안한 상황으로 방문하게 되는 믿음이 가지 않는 계우닷컴이 자주 연결이 안되는 것에 짜증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그 보다는 29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불통이 되었다는 것은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걱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서울에 있을 서버에 서울에서 활동하는 관리자가 관리를 할 것인데 그래서 많은 동문들은 여러분의 수고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불통이 되면 실망이 얼마나 큰 지 모릅니다.
특히 마닐라 총회를 앞두고 여러 회원들의 최종 마닐라총회 참석통보와 아울러 마닐라 도착 비행기편 스케줄을 전달받아야 하는 필리핀에 있는 동남아계우회의 마스터의 입장은 참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계우닷컴의 관계자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유야 어떻게 되었는 불통사태가 장시간 되지 않도록 해 주십시요. 제발 부탁합니다.
이제 동남아계우회를 비롯한 계우닷컴내에 자리잡은 모교출신들의 각 사이트들은 사이트에서의 만남을 통해 서로를 굳게 연결해 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동문들간의 네트워크는 다른 어떤 네트워크 보다 강하다는 것을 우리들은 서로 느끼게 됩니다.
이 네트워크를 더 활성화시켜 나가는 것이야말로 동문회의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누구를 탓한다고 생각지 마시고 멀리 이국 땅에서 불통으로 인해 마음 조리는 회원들도 다수 있다는 것을 좀 혜량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남아계우회 사이트 마스터 63회 이동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