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대마도,독거도에서 대마도 되찾기운동,독도수호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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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4/05/19 16:34 송고
< 지방안테나 >활빈단, 8월부터 대마도 되찾기 운동
(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은 19일 진도군 조도면 독거.대마도 주민들과 함께 오는 8월 대마도(對馬島) 되찾기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활빈단은 이날 오후 군수 보궐선거가 실시될 진도지역 방문에 앞서 성명을 통해 "광복절 전후인 8월에 이들 섬 주민들과 독도 수호운동과 함께 원래 우리땅인 대마도 되찾기 운동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어 "발대식 이후 신안, 완도, 남해, 옹진, 거제 등 섬으로만 구성된 자치단체의 주민들과 함께 범국민운동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단체는 이밖에 "선거법 위반 등으로 단체장이 없는 진도군청의 행정누수 현상과 물밑 사전 선거운동이 극성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바른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사전선거감시 암행감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아울러 밝혔다.
chog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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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목포방송국
활빈단, 진도지역 주민과 대마도 되찾기 운동
시민단체 활빈단이 진도 조도지역 주민들과
함께 대마도 되찾기 운동을 벌입니다.
활빈단 관계자들은 오늘 진도군청을 방문해
광복절 전후인 오는 8월부터 조도면
독거도와 대마도 주민들과 함께 발대식을
갖고 태극기 게양 등 상징적인 방법으로
대마도 되찾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활빈단은 또 진도군 재선거에 따른 불법선거
운동을 막기위한 암행감찰 활동도
펼치기로 했습니다./// 200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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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대마도도 우리땅!
20일 정오 대마도에서 원래 우리땅이다 일본땅 되버린 대마도를 되찾자!며 민족자존수호의지 불지폈다!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은 아리랑의 고장인 이곳 진도군 대마도에서 나라 튼튼히 해 외침 받지않는 강한 국민되기운동인 부국강민(富國强民)실천의지로 국태민안을 염원하며 이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대마도(전남진도군 조도면)주민들,20일 정오 시민단체 활빈단(단장.홍정식)과 김주명 진도군의원등과 함께 잃어버린(뺏기고도 말못하는?) 우리땅 대마도 되찾기운동을 벌이며 부국강민운동 돌입!활빈단 홍단장과 김의원은 해상시위도!
대마도도 우리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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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형! 드디어 공론화 시켜 나가는군요..대단합니다..원래 우리땅 찾기 운동에 대마도와 간도, 만주도 포함해야 할텐데..그날이 언제가 될지..너무 애쓰시고 수고가 많으십니다..힘 내시고요..
광개토대와과 세종대왕께서 만주 벌판과 대마도 정벌을 하셧지요...이제 기백에 중앙인에게 모여져 기필코 이땅의 통일과 더넓은 만주 벌판과 대마도도 다시 우리땅으로 만들것으로 믿습니다...홍정식 선배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