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준비과정이 어렵더라도 아래 내용을 한번 시도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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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장님과 6월 교우의 날 행사준비위원장님께!
매년 참석해보면 점심식사가 좀 허술한 느낌입니다.행사당일 참석한 전교우가 아래와 같이 각기회장들이 공동주방장(회장단=영부인대동)이 되어 만든 한솥밥(비빔밥)을 들면서 단합을 이루도록 특별 제안드리오니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준비물 조달=중앙교우회 전주지부가 전주시청등에 공문을 보내 기히 사용하던 대형그릇용기를 빌려달라고 요청해보세요..교우회 제주,부산,포항지부에서는 싱싱한 현지 횟감을 특송토록 스폰서 요청하시고...또한 LA,뉴욬,런던,시드니 지부에서 행사시간에 맞춰 타전되어 온 축하전문을 사회자가 낭독하거나 걸려온 해외교우들의 국제전화를 현장감 넘치게 생중계한다면 행사분위기도 더욱 고조되리라 믿습니다.
*전국의 동명이교인 中央高 교우회장들과 지난날 5대사립명문이었던 보성 휘문 배재 양정 교우회장들도 공식초청해보시고 계우닷컴에 좋은 글 많이 올린 임경국선배님,박정관교우,김문주교우,손창수교우,김민철교우,저멀리 해외 중국할빈의 이동우교우등 수십명 교우들도 특별시상해보시고요...
*매년 200여명 인원수의 교우들만 참여하는 행사를 2000년대에 맞게 2000여명 정도 모이도록 더욱 발전시키려면 감동을 주는 행사아이디어가 필요하리라 사료됩니다.행사주최측의 보람이 무엇이겠습니가?회원이 넘쳐 흐르도록 참여하여야 주최한 보람을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4만여 교우를 배출한 명문교의 잔치날에 예년처럼 이번에도 겨우 300명내외 정도 모인다면 원조 중앙의 창피입니다.
*제가 전국에 걸쳐 풀뿌리 시민운동 확산차 8도강산을 영일없이 다니던중 경남 거제도를 방문할 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우연히 읍내에 있는 거제중앙고등학교 교우의날(체육대회겸)행사장에 축하인사를 하게 되어 단상에서 내려다 보니 개교이래 1만명도 안되는 동문을 배출한 학교인데도 참여동문이 가족포함해 2천여명이나 되는 것을 보고 놀랬습니다.
*4만여 교우를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민족학교 명문 중앙고 전체교우 잔치날 참석교우가 겨우 300여명 정도나 되어 수년간 참여율이 고작1%도 안된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행사집행부의 동원열기나 홍보부족,행사현장 박동감고조등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나 느껴집니다.
*그간 행사성공을 위해 생업에 바쁘심에도 시간을 쪼개 열심히 헌신적으로 봉사해오신 집행부에 따끔한 침을 놓는것 아닌가 생각이 들어 죄송스런 마음이지만 중앙교우회의 발전을 위해서 욕먹고 매맞을 것을 각오하고 외람되오나 쓴소리를 한 점을 널리 양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2004.5.21
중앙 60회 교우 홍정식(洪貞植)배 019-234-8646
: 교우회 2004년 5월 정기상임이사회 회의가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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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이사께서는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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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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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2004. 5. 28 (금) 오전 7시
: * 장소: 소피텔 앰배서더호텔 2층 VIP룸
: * 참석여부는 꼭 교우회(02-756-0762)로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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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참석해보면 점심식사가 좀 허술한 느낌입니다.행사당일 참석한 전교우가 아래와 같이 각기회장들이 공동주방장(회장단=영부인대동)이 되어 만든 한솥밥(비빔밥)을 들면서 단합을 이루도록 특별 제안드리오니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준비물 조달=중앙교우회 전주지부가 전주시청등에 공문을 보내 기히 사용하던 대형그릇용기를 빌려달라고 요청해보세요..교우회 제주,부산,포항지부에서는 싱싱한 현지 횟감을 특송토록 스폰서 요청하시고...또한 LA,뉴욬,런던,시드니 지부에서 행사시간에 맞춰 타전되어 온 축하전문을 사회자가 낭독하거나 걸려온 해외교우들의 국제전화를 현장감 넘치게 생중계한다면 행사분위기도 더욱 고조되리라 믿습니다.
*전국의 동명이교인 中央高 교우회장들과 지난날 5대사립명문이었던 보성 휘문 배재 양정 교우회장들도 공식초청해보시고 계우닷컴에 좋은 글 많이 올린 임경국선배님,박정관교우,김문주교우,손창수교우,김민철교우,저멀리 해외 중국할빈의 이동우교우등 수십명 교우들도 특별시상해보시고요...
*매년 200여명 인원수의 교우들만 참여하는 행사를 2000년대에 맞게 2000여명 정도 모이도록 더욱 발전시키려면 감동을 주는 행사아이디어가 필요하리라 사료됩니다.행사주최측의 보람이 무엇이겠습니가?회원이 넘쳐 흐르도록 참여하여야 주최한 보람을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4만여 교우를 배출한 명문교의 잔치날에 예년처럼 이번에도 겨우 300명내외 정도 모인다면 원조 중앙의 창피입니다.
*제가 전국에 걸쳐 풀뿌리 시민운동 확산차 8도강산을 영일없이 다니던중 경남 거제도를 방문할 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우연히 읍내에 있는 거제중앙고등학교 교우의날(체육대회겸)행사장에 축하인사를 하게 되어 단상에서 내려다 보니 개교이래 1만명도 안되는 동문을 배출한 학교인데도 참여동문이 가족포함해 2천여명이나 되는 것을 보고 놀랬습니다.
*4만여 교우를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민족학교 명문 중앙고 전체교우 잔치날 참석교우가 겨우 300여명 정도나 되어 수년간 참여율이 고작1%도 안된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행사집행부의 동원열기나 홍보부족,행사현장 박동감고조등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나 느껴집니다.
*그간 행사성공을 위해 생업에 바쁘심에도 시간을 쪼개 열심히 헌신적으로 봉사해오신 집행부에 따끔한 침을 놓는것 아닌가 생각이 들어 죄송스런 마음이지만 중앙교우회의 발전을 위해서 욕먹고 매맞을 것을 각오하고 외람되오나 쓴소리를 한 점을 널리 양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2004.5.21
중앙 60회 교우 홍정식(洪貞植)배 019-234-8646
: 교우회 2004년 5월 정기상임이사회 회의가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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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이사께서는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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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2004. 5. 28 (금) 오전 7시
: * 장소: 소피텔 앰배서더호텔 2층 VIP룸
: * 참석여부는 꼭 교우회(02-756-0762)로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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