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66 게시판 같은데, 그게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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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관 교우의 노고와 사심없는 열정이 빚어낸 자연스런 도출물이 이제야 결실을 거둬 이렇게 작용한 것이 아닐런지요?
66동기회 싸이트의 활성화가 자유게시판으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움이 그대로 창출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흐르는 물은 막을 수 없듯이 육동회 게시판에서의 활약을 본다면 자유게시판에서도 당연한 현상이 나타나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노하우의 비법을 전수할려고 하지 않고, 본인도 눈팅족으로 남겠다는 소박한 절망감??을 표현한다면, 아쉬워하고 안따까워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고 부디 딴마음 먹지 말고, 더욱 더 열심히 중앙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