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열린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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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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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로운 한 주일이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이군요. 이번 주일에는 중앙밴드반 출신들이 열심히 준비한 음악회가 목요일에 있게 되어 안내하는 글들이 계우닷컴 곳곳에 또 계우닷컴을 방문하면 팝업메뉴로도 안내가 되고 있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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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생업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3개월 전부터 틈틈이 연습을 해 오고 또 지난 며칠간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 우리들에게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주기 위해 총연습을 해 왔다고 합니다. 준비를 위해 비지 땀을 흘리시는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과 아울러 많은 교우들이 참석을 해 주어 행사가 성황리에 끝이 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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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회 박정관후배가 계우닷컴의 이곳 저곳에 안내의 글을 올려주더니, 일본 동경에 있는 나의 동기 63회 김영열 동지가 해외에 있어 참석치 못할 것을 알면서도 안내를 하는 글을 친히 복사를 해서 올려 준 것을 보니 참석할 마음은 있어도 현실적으로 참석을 못하는 만큼 더욱 깊은 성원을 보내자는 취지인 것 같아 이 스카웃게시판에도 올려 놓았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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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명이 읽었더라도 동기 김영열동지가 멀리서 성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는 것 같았습니다. 역시 행사에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 주어 시끌법쩍해야 제맛이 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전인교육을 목표로 한 교육을 받은 우리 중앙교우들이 전문가 못지 않은 연주실력을 보여 준다고 하니 정말 많이 참석들 해서 오랜만에 들어보는 교가, 응원가와 아울러 선곡된 레파또와들을 즐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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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파티도 있고 선후배간에 교류와 대화의 마당도 열어 놓는다고 하니 "교우의 날" 행사의 열기가 그대로 지속이 되었으면도 합니다. 월요일 아침, 즐거운 마음으로 콧노래를 부르며 한 주를 맞이하셨으면 합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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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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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스카웃 마스터 63회 이동우<BR>
브루나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