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관..세움..보~살 (게시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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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어주머니가 아들의 대입합격을 빌기위해 100일 기도를 드리러
왔다가 돌아가는길에 한 스님이 선채로 코가 땅에 닿을 정도로 절을
한 자세에서 허리를 펼 줄을 모르는 광경을 보게 됐다.
처음엔 아~ 참 지극한 정성이구나하고 지나가려 했는데 스님의 둥그런
엉덩이 사이에 옴폭 들어간 곳으로 바지가 스읍~~ 끼어있는 것을 보니
갑자기 똥침을 놓고 싶은 충동에 휩싸여버리고 말았다.
(오오~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소서) 그러나 수양이 부족한 아주머니는 그만
참지 못하고 읏샤~ 일을 저질러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어찌된일인지 스님은 복지부동... 호오~ 신기하게 생각한
아주머니는 재차, 삼차 반복했지만 역시 스님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드디어 오기가 생긴 아주머니 있는 힘껏 쌔리마 질러댔지만 스님은 굽힌
허리조차 들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었다.
시간은 흘러 스님의 x구멍에서 피가 베어나올 무렵.... 아주머니는
포기했는지 발걸음을 돌리려는데...... 갑자기 스님이 천천히 허리를
펴고 합장을 한채 뒤로돌아 아주머니를 보시더니 하시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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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대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