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게 부담하는 교우회홈피관리를...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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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이므로 폭증하는 계우사이트관리봉사를 무작정 요구하는 것은 또한분의 교우를 잃게 됩니다.
실제로 정때문에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동문회의 궂은일에 기꺼이 참가했던 교우라 해도 계속해서 그당사자에게만 불어나는 일때문에 부담을 갖고 다시 참가 할 수없는 경우도 생깁니다.
사랑도 정도 고통도 각기별부담금도 나누길 원합니다.
이곳 일본. 잘 아시겠지만 공평하게 부담하여 함께 나누는 텃치페이가 발달되어 있죠.
비인간적인 경우도 있지만 부자든 궁핖하든 부담없이 함께 모일수 있어야 되는 곳이야 말로 계동호랑이굴 아닙니까?
정당한 유지보수료를 각기 별로 할당분담하여 용역시스템의 원할한 작동이 계우호랑이들의 서로를 향한 울음소리도 함께 들리지 않겠어요?
함게 부담하는 교우회홈피관리를 제안드립니다.From TOKYO-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