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마음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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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639회 작성일 2003-05-27 00:00
어머님의 마음

본문

<center><table style='background-color:708090;border-width:10px;border-color:778899;border-style:ridge;' width='470' height='570'cellsping=0 cellpadding=0> <tr><td align=center bgcolor=bluesky width=450 height=350><center> <iframe src="http://www.chryssan.com/mine-1/ds-32/dyj-32.html" width=450 height=350></iframe></center> <tr><td align=center bgcolor=#191970 width=450 height=200> <font size=4 color=red><center> * 어머님의 마음 * = 박 수 환 = </center></font> <marquee direction='up'scrolldelay='50'scrollamount= '1.5'height=170> <font size=3 face=궁서체 color=yellow><pre><b> 나 어려서 똥 오줌 못 가릴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우시던 어머니 내가 병 들었을때 업고 병원으로 뛰었고 밤새도록 간호하시고 헌신의 마음으로 아파하시던 어머니 내가 울기라도 하면 왜 우는지 그 원인을 캐고 무조건 달래주며 내 요구를 들어 주시던 어머니 내가 기쁠때 같이 더 기뻐했고 동네 방네 자랑 하시던 어머니 내 상처 난곳 약 발라주고 빨아주고 감싸 주시던 어머니 자식 앞에서는 더러운것도 체면도 아픔도 없고 사랑하는 자식만이 잘 되기를 바라시는 어머니 이제 어머님 나이들어 어린아이 같이 되셨네 그 때 그 일 처럼 생각하고 어버이 섬기세 진 자리 마른 자리 갈고 어버이 입장에서 그 마음 상처 안 나게 마음들여 받들고 섬기며 자식 보는 앞에서 무언의 교육으로 효를 가르치세..... </b></pre></font></marquee><td></tr> </td></tr></table></center> <embed src="http://myhome.thrunet.com/~kido5603/music/do/d19.mid" hidden=true lo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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