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629회 작성일 2003-05-15 00:00 [답글] 정말 그립습니다. 본문 정말 그립습니다. 다시 그 날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모두 교우의 날에는 모교를 방문하여 선후배님들과 정을 나누며 교류를 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63동기회 총무를 맡고 있는 이종관교우의 친구사랑하는 마음을 읽게 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아카시아 향기...그 향기가 이곳 멀리까지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깊게 숨을 들여쉬어 봅니다.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