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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06회 작성일 2003-03-22 00:00
토요일낮에 저하고 물사랑 한번해보실래요?깔고앉을 돗자리만 갖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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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80 >'전쟁중단' (연합뉴스) 유엔이 정한 물의 날을 맞아 활빈단 홍정식단장이 낙동강 발원지 강원도 태백시 황지에서 이라크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배연호/지방/ 2003.3.22 (태백=연합뉴스)byh@yna.co.kr (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물의 날' 물 과소비 추방운동 (강원도민일보) 활빈단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활빈단이 황지연못 앞에서 물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며 절을 하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활빈단이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과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에서 물 과소비 추방운동 캠페인을 벌였다.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한강 낙동강의 발원지에서 캠페인을 벌인 활빈단은 우리나라가 심각한 물 부족 국가라고 지적하고 치산치수기원제와 물에 대한 감사의 절을 올렸다.   한편 이날 물 과소비 추방운동 캠페인에는 홍정식 활빈단단장 등이 참석, 정부는 심각한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친환경적 댐건설과 주민과 지역발전을 중시하는 물 관리정책을 펴줄 것 등을 촉구했다. 태백/홍성배 기사입력일 : 2003-03-23 20:2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태백검룡소,황지연못에서UN이정한 물의해,물의날, 보은행사하실분=019-234-8646 UN이 정한 물의 해,22일 물의 날,한강 낙동강 발원지에서 물님에게 절올리며 물 아껴쓰기운동 및 전쟁중단 평화촉구 [물의 날 행사 초청장,물사랑 홍보겸 보도자료] 수신:(1)강호제현,물사랑 시민,태백시민 (2)태백시장,태백시의회의장,태백시 교육장,태백경찰서장,태백소방서장등 태백시 각급기관장 읍면장,(토요휴무)공무원 ,상공회의소의장,라이온스회장,로타리클럽회장등 지역유지등 오피니언 리더층 인사 (3)환경부장관,한국수자원공사사장, (4)기자실,언론사 사회부 물의 해 관련기사 취재 환경팀 기자 귀하 발신일:2003.3.21 문서번호:활빈-50 발신:시민단체 활빈단-물 과소비추방운동본부(대표:홍정식洪貞植)www.hwalbindan.co.kr☎(02)302-1113,(현장HP)019-234-8646 1.UN이 정한 물의 해의 물의 날에 즈음,심각한 물부족문제에 대해 아래와 같이 우리의 뜻을 전하고 물의 해를 알리기 위한 물 과소비추방운동과 전쟁중단 평화촉구켐페인에 많은 관심과 성원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UN물의 해,물의 날①한강,낙동강발원지인 太白에서 해발최고지 물방울님에게 절올리며 물님報恩행사②전쟁STOP 평화촉구시위, ③每月첫째수(水)요일,물과소비(낭비)추방 연중켐페인! 1.22일 오후1시반 태백시 황지연못(낙동강발원지),오후3시 검룡소(한강발원지)에서 활빈단단장 홍정식,태백JC회장 임남규,태백JC특우회장 김철화외 태백JC회원,이문근 태백시의원,활빈단 영월지단장 김만수,강릉지단장 박순종,활빈단 물과소비추방운동본부부본부장겸 환경팀장 환경사진작가 김광동,동해구세군사관 김진학,한국방송대 태백동문회원등 물사랑 시민들 ①고마운 물님에게 합장해 절올리며 治水治山기원 ②물에 대한 보은(報恩)등 물아껴쓰기 ③이라크전쟁도 양국간 적대감풀고 이제라도 玉水물흐르듯 지구촌선린관계유지(미국,이라크대통령에게 발원지 물,참기름,깨소금을 세계평화촉구용으로 발송등)로 전쟁중단 평화촉구 켐페인 2.UN이 정한 물의 해에 물낭비등 물과소비추방 전국 순회켐페인 대상지(연중) ①서울시 옥수동,약수동,성수동,수유동,수서동,수색동,신수동,상수동,온수동,부산시 수영동,동구,수정동,동래구 수안동,온천동,대구시 용수동,사수동,수동,광주시 산수동,운수동,장수동,대전시 복수동,부수동,김천시 다수동,구미시 임수동,영천시 오수동,춘천시 수동리,전북 장수군 장수읍 장수리,수원시 당수동,북수동,남수동,전남여수시 문수동,남양주시 수산리,운수리,양평군 양수리,부천시 계수동 성남시 여수동,시흥시 계수동,안성시 현수동,안양시 석수동,오산시 가수동,사천시 신수동,경남함양군 수동면,서귀포시 회수동,충북 수안보온천,충주시 연수동,청주시 수동등 물수(水)자 지명 지역과 ②영천,예천,이천,진천,춘천,사천,과천,홍천,부천,연천,포천,화천서천,대천등 내천(川)자 지역 ③수재당한 동해시,강릉시,김해시와 남해군,해남군,부산시 해운대구,수영구등 바다해海자,강원도,강서구,강동구,강남구등 江자지방자치단체(시군홈페이지홍보) ④물낭비 골프장,온천지역 대상 전국순회 켐페인 3.수해예방,수해복구등 물난리 관련 NGO 수방련(수해예방ㆍ복구 및 물 과소비추방 시민연합)발족하며 미국 카터前대통령처럼 봉사하여 국민들에게 존경받고 사랑받는 전직대통령문화제고 차원에서 전직대통령중 노태우전대통령을 총재로 추대영입할 요량(山을 좋아하고 巨山호인 김영삼전대통령은 추후 山防聯총재로 추대영입 예정) ●물水자,江자,바다海자등 물과 관련있는 이름가진 시민,학생등 지역주민,물관련업체(정수기,물침대,목욕(관리)업등 물쓰는 업주),수자원공사 명퇴자,전현직 치수담당공직자,요산요수(樂山樂水)인 등과 함께 물낭비등 물과소비추방 켐페인단편성,자원봉사 희망자=www.hwalbindan.co.kr☎(019)234-8646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환경오염으로 신음하는 지구촌! 물낭비 물관리소홀로 메마르는 물!  UNEP(유엔환경계획)보고서에 의하면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는 사막화 현상,끝없이 이어지는 가뭄으로 40년 뒤에는 지구촌전체가 물 부족 사태로 인류생존을 위협하게 된다.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생태계의 균형이 깨어지면서 2050년 100억에 도달할 인구증가치로 볼 때 21세기는 가히 물 분쟁시대가 될 것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물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특히 도시인구 집중과 난개발등으로 물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해 지하수가 는 물론 하천까지 마르고 있는 실정이다.  UN이 정한 세계 물의 해를 맞아 물부족으로 하루에 2,500명의 어린아이들이 숨져가고 2천5백만명이 만성적인 물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고 지구촌 인구의 20%인 12억명이 생활수를 찾는데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구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서 대처해야 할 인류 생존의 문제인 물부족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물 의 중요성과 환경을 고려한 물 관리가 위기에 다다랐다는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다음과 같이 우리의 뜻을 밝히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바랍니다. (참고)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의 양은 13억 8500만㎥이지만 97%는 바다물같은 짠물이고 담수는 겨우2.6%이지만 그나마 이것도 얼음덩어리나 지하수여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물은 전체의 0.0072%에 불과함 UNEP(유엔환경계획)보고서에 의하면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는 사막화 현상,끝없이 이어지는 가뭄으로 40년 뒤에는 지구촌전체가 물 부족 사태로 인류생존을 위협하게 된다.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생태계의 균형이 깨어지면서 2050년 100억에 도달할 인구증가치로 볼 때 21세기는 가히 물 분쟁시대가 될 것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물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특히 도시인구 집중과 난개발등으로 물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해 지하수가 는 물론 하천까지 마르고 있는 실정이다.  UN이 정한 세계 물의 해를 맞아 물부족으로 하루에 2,500명의 어린아이들이 숨져가고 2천5백만명이 만성적인 물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고 지구촌 인구의 20%인 12억명이 생활수를 찾는데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구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서 대처해야 할 인류 생존의 문제인 물부족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물 의 중요성과 환경을 고려한 물 관리가 위기에 다다랐다는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다음과 같이 우리의 뜻을 밝히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바랍니다. (참고)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의 양은 13억 8500만㎥이지만 97%는 바다물같은 짠물이고 담수는 겨우2.6%이지만 그나마 이것도 얼음덩어리나 지하수여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물은 전체의 0.0072%에 불과함 (우리의 주장:성 명 서) 1.심각한 물 문제를 해결토록 정부는 친환경적인 댐건설에 주력하고 환경과 주민, 지역발전을 중시하는 물 관리정책을 펴나가라 1.배출허용기준,방류수질기준,수질규제등 수질환경기준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인 수질개선투자에 인색하지 말고 4대강 수변구역지정 이행철저,오염예방대책,합리적인 유역관리체제 구축에 만전을 기해 공공수역관리 체계 확립등 水정책을 일대 혁신하라! 1.상수원오염 예방보호를 일관성 있게 시행,고도정수처리시스템을 확충,저수조부터 정수장까지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식수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하라! 1.하수도확충과 종말처리시설을 연관해 질소,인 처리를 위한 고도처리공정을 도입하라 1.시민단체와 국민들은 물부족의 심각성을 깊히 인식하고 생활용수 낭비근절에 앞장서자 2003.3.21 시민단체 활 빈 단(活貧團) 물 과소비추방운동본부 대표 홍정식外 회원일동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구촌 물사정) 지난 ’99년 2월8일부터 5일 동안 유럽에서는 21세기 인류가 직면할 최대과제를 논의하는 2개의 국제회의가 열렸다. 네덜란드 헤이그에서는 180여개국 대표 1,500명이 참가하여 세계인구회의가 열렸고, 스위스 제네바에서는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와 세계기상기구(WMO)가 주관으로 100여개국 대표들이 참가한 물 부족 대책 국제회의가 열렸다. 이날 국제 물 회의에서는 앞으로 25년 후에는 중동에서 미국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의 상당수 국가들이 물 부족사태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인간이 사용가능한 지구의 물 공급량은 한 해 9천㎦이며 이 중 인간이 실제 쓰는 양은4천3백 ㎦에 불과하다고 한다. 따라서 절대량만으로 보면 아직 물은 여유가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인구증가에 따른 물 사용량의 급증과 물 자원의 지역적 편재가 문제가 된다. 즉, 1950년의 세계인구 25억명이 1990년 53억명으로 2배이상 증가하였다. 미국 인구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1999년 10월 60억명을 돌파하였고, 2025년에는 83억명, 2050년에는 100억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러한 인구의 증가로 세계의 물 소비는 과거 40여년 동안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세계 50개국을 대상으로 한 1인당 물이용 가능량의 추이도 1950년에 50,068㎥, 1990년에 28,662 ㎥,2025년에 24,795 ㎥으로 각국의 물이용가능량에 대해 계속적인 경고의 적신호를 보내고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25년 세계 물부족) 오는 2025년경에는 전세계의 물 수요량이 지난 1995년 수준보다 약 40%증가할 것이며 급격한 물 수요의 증가로 심각한 물 부족 현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00년 3월 17일부터 네덜란드의 헤이그에서 개최되는 제2차 세계 물포럼(Second World Water Forum)에서 발표될 세계 물 위원회(World Water Council)의 보고서(World Water Vision -Making Water Everybody ’s Business)는 만약 현재와 같은 물소비 추세가 지속될 경우 생태계의 악화와 생물 다양성의 손실로 후세대의 생존이 위협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오는 2025년 전세계적으로 농업, 공업 및 도시지역 물 수요량을 4,279~5,235로 추정, 지난 1995년 3,788㎦에 비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앞으로 25년내에 최소한 총 저수요량 29억㎥인 소양강 다목적댐 170개 이상의 수자원이 추가로 확보돼야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확보 예상수치도 물과 식품 생산 등 물 관련산업이 필요로 하는 기본적인 수요를 만족시키는 수준은 못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물 부족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재 공공, 민간분야 및 국제적으로 투입되고 있는 연 700억~800억$의 2배인 1,800억$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또한 관련단체들에게 물 절약 기술을 개발하고 물의 절약을 제도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물부족은 식량난 초래) 현재와 같은 급격한 인구증가에 따른 물 부족현상이 심화된다면 식량생산 및 인류의 생활수준은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전세계 식량의 절반을 생산하는 중국 ·인도, 그리고 미국의 지하수면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습니다. 전기와 디젤 등 강력한 양수 펌프의 등장으로 지하 대수층의 물이 메말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도는 지하에서 뽑아 올리는 물의 양이 대수층에서 흡입되는 빗물 양의 배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국제 물 관리연구소는 이같은 대수층의 고갈로 인도의 곡물생산은 최고 ¼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중국의 곡창지대인 북부 평원에서는 지하수면이 매년 약1.5m씩 낮아지고 있어 농민들이 농업용수를 마련하기 위해 점점 더 깊이 땅을 파야하는 실정입니다. 물이 부족해짐에 따라 각국에서 도시와 농촌지역간에 물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1톤의 곡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1,000 ㎥의 물이 필요해 물이 부족한 나라의 입장에서는 모자라는 물을 도시지역으로 돌리고 곡물은 수입하는 편이 값싸게 먹힐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국은 물부족 국가) 가. 국제인구행동단체(PAI)에서 예상한 미래 물 전망 1993년에 『지속적인 물 : 인구와 재생성 가능한 물공급의 미래(Sustaining Water : Population and the Future Renewable Water Supplies)』 보고서를 발표, 2000년에 수정 · 발표 - 2000년도의 보고서 : 1990년에는 28개국, 3억 3천 5백만명이 물기근 내지는 물부족 국가에 포함되었으나, 2025년이 되면 전 세계 인구는 72억 내지는 83억 명 정도에 달하고, 물 부족 내지는 물 기근 국가의 인구는 24억 내지 32억 정도로 예측 국제인구행동단체(PAI)는 이 보고서를 통해 물 순환을 통해 매년 재생성 가능한 수자원량과 (단기적으로 재생성이 불가능한 지하수는 제외) 인구의 관계로부터 세계 각국의 연간 1인당 가용한 재생성 가능 수자원량을 산정하고 이에 따라 물 기근(water-scarcity), 물 부족(water-stressed) 및 물 풍요(relative sufficency) 국가들을 분류하여 발표 이와 같은 분류 기준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수자원 기술자와 계획자들에 의해 벤치마크로 활용되고 있음 개인 물사용 가능량 국가별 분류 알제리, 바레인, 바베이도스, 부룬디, 카포베르데, 이집트, 이스라엘,요르단, 쿠웨이트, 리비아, 몰타,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폴,튀니지, 아랍에미레이트연방, 예멘 벨기에, 코모로스, 키프러스, 아이티, 케냐, 모로코, 폴란드, 르완다,소말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한국 ,미국, 일본, 캐나다등 131개국 ※ 기준 : 국민1인당확보된연간담수량 -매년 1,000㎥미만(물기근국가) : 만성적인 물부족을 경험하며 그 결과 경제발전 및 국민복지 · 보건이 저해 -매년 1,700㎥미만(물부족국가) : 주기적인 물압박을 경험 -매년 1,700㎥이상(물풍요국가) : 지역적 또는 특수한 물문제만을 경험 ※ 자료 : Sustaining Water, Easing Scarcity(PAI, 1997) 주) 국제인구행동단체(Population Action International)는 UN 및 산하기관은 물론 미국의회와 협력하여 전 세계 인구조절 정책수립 및 관련 입법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인구변동과 관련된 미래의 추세를 예측하는 다양한 연구사업 수행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물소비의 현실) *1인당 하루 평균 물 사용량은 395 l 로 국민소득을 감안하면, 세계최고 수준 *물값이 생산원가의 74% 수준에 불과하여 국가재정에 큰부담을 주고 있으며, 지나치게 싼 물값은 과소비를 유도 *현재 우리나라 평균 물값은 m3당 240원으로 다른나라의 1/3 ~ 1/6수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생활속의 물사랑 실천방법) 1) 변기 물통에 모래나 자갈을 채운 플라스틱 물병을 넣어둡니다. 2) 수도꼭지나 관의 누수를 철저히 점검합니다. 3) 절약형 샤워꼭지나 유량조절기가 부착된 것을 설치합니다. 4) 샤워 시간을 줄이면 약18~25리터의 물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5) 목욕시 욕조의 물을 틀어 놓고 하지 말고 샤워기로 적당량만 사용합니다. 6) 양치할 때에는 물을 틀고 하지 말고 컵을 이용합니다. 7) 세탁할 때 합성세제 사용량을 줄입니다. 8) 세탁기도 빨래를 많이 모아서 한꺼번에 합니다. 9)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하수구에 그대로 버리지 않습니다. 10) 설거지를 할 때 물을 틀어놓고 하지 말고 받아서 합니다. 11) 채소나 과일을 씻을 때도 물을 틀어 놓고 하지 말고 받아서 합니다. 12) 세차 시에는 가급적 호스를 사용하지 말고 비누로 닦아 마지막에만 물로 헹굽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물이 맑고 넉넉하기로 명성이 높았습니다 그러나 물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고 함부로 써왔기 때문에 이제 물은 오염되고 모자라기까지 합니다. 21세기 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물을 아껴쓰고 사랑하는 국민물사랑 운동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물사랑이 바로 나라사랑의 길이며, 물 이야말로 후손에게 물려 줄 가장 소중한 자산 이기 때문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물 절약) 물은 너무 쌉니다. 그러나 물은 모든 사람이 나누어 쓰는 소중한 자원입니다. 물은 우리가 필요로 할 때, 필요한 곳에서 항상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은 공짜가 아닙니다. 강에 흐르는 물을 그냥 마실 수는 없습니다. 마실 수 있는 물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땀흘려 일하고 있습니다. 오염된 물은 깨끗하게 하는데 비용이 더욱 많이 들고 어렵게 합니다. 샤워는 3~5분 이내에 샤워기를 사용할 때에는 먼저 비누칠을 한 다음 씻을 때에만 이용하면 물 사용시간을 3~5분 정도로 단축 시킬 수가 있습니다. 욕조의 목욕물은 청소 등에 다시 활용 사용한 욕조의 목욕물은 다시 한번 세탁이나 청소에 이용하세요. 새는 수도 꼭지는 즉시 수리 수도 꼭지에서 계속해서 물이 한 방울씩 똑똑 떨어지면 하루에 약65리터, 한 달이면 약20톤의 물을 그냥 버리는 셈입니다. 양치질할 때는 컵을 사용 물을 틀어놓고 면도나 양치질을 하면 적어도 30초에 6리터의 물이 소비됩니다.양치질을 할 때 컵을 이용하면 3컵(0.6리터)의 물이 소비되어 약5리터의 물을 아낄 수 있습니다. 빨래는 모아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세탁기는 대부분 세탁물의 양에 상관없이 한번에 약 200리터 정도 또는 그이상의 물이 소비됩니다. 세탁기 용량에 맞게 적당한 물의 양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나 가능하면 내용물을 가득 채워 세탁한다면 물을 아낄 수 있습니다. 냉장고 안에 물주전자를 준비하세요.그러면 찬물이 나올 때가지 수돗물을 흘려 보내지 않아도 되겠지요. 차도나 창고, 인도를 청소할 때에는 수돗물 대신에 빗물을 사용하세요. 자전거나 차를 닦을 때는 양동이에 물을 받아서 닦으세요. 세제는 가루비누와 무인세제를....세탁용량에 맞는 적절한 양만을 사용하세요 야채나 과일 등을 씻을 때는물을 받아 씻도록 하세요. 식기나 그릇에 묻은 오염물은 종이로 잘 닦은 후 설거지하여 하수도로 흘러 들어가는 오염 물량을 줄이세요. 주방의 음식 쓰레기는 따로 모아서 버리세요. 샴푸나 린스는 되도록 적게 쓰세요.쓰지 않으면 더욱 좋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활빈단 공익활동 검색=(1)야후,네이버,엠파스,구글,다음(2)연합뉴스,KINDS,언론사 중앙 지방 경제 스포츠 일간지,TV,시사지:활빈단 또는 홍정식 입력해 기사검색 또는 사진검색 *활빈단 홈페이지=www.hwalbind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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