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검사장 죽장에삿갓쓰고방랑3천리*전별금=大邱유족돕기*검찰청=정찰청,검사=正事or察事*강법무에게 검찰과쌈질말고 금실좋으라며 깨소금,참기름선물!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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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83회 작성일 2003-03-11 00:00
퇴임검사장 죽장에삿갓쓰고방랑3천리*전별금=大邱유족돕기*검찰청=정찰청,검사=正事or察事*강법무에게 검찰과쌈질말고 금실좋으라며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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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3.11발신:시민단체-활빈단(活貧團) 安民운동본부 www.hwalbindan.co.kr(문서번호:활빈-45) 발신자:임호열(HP)019-234-8646 1.강호제현의 무궁한 번영과 발전을 빌며 중단없는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민심 표출에 많은 관심과 성원바랍니다. (국민의 소리-民心) 죽장에 삿갓쓰고 8도강산을 다니며 사회비리에 일침을 주는 충북보은의 김삿갓(김만희金萬熙.59)과 태안 천안 안양 안산 안성 무안 부안 신안 진안 함안 안동등 전국 安자지명의 시군을 순회,부패한 탐관오리들을 혼쭐내며 대구지하철참사같은 대형안전사고가 없도록 지하철 ㆍ지하시설 안전감시실천 시민운동(약칭:安民운동)을 벌이는 서울의 홍삿갓(시민단체-활빈단단장 홍정식洪貞植.53)은 전국삿갓모임을 결성,12일 사랑의 돼지저금통을 목에 걸고 검찰청을 방문해 이퇴임하는 검사장등 고위검찰인사방을 돌며 보은막걸리를 한사발씩 전별주로 담아주며 위로해주고 동료 부하검사 및 관내기관장 유지등 지인들로부터 받은 전별금으론 대구참사유족돕기에 홀연히 내놓아 이웃사랑실천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는 전국 검찰청사 순방 이색 켐페인 활동을 벌인다.또한 14일 화이트데이에 즈음해,복마전인 검은 검찰도 흰 백노(白鷺)처럼 환골탈태할 것을 촉구! 홍삿갓인 홍단장은 퇴임하는 검사장들에겐(*충청지역으로 부임하는 검사장들은 주말에 상경할 생각만 말고)한동안이나마 속세를 떠나 보은 속리산 자락에서 심신을 보다듬은후 그간 고위공직자로 있게끔 해준 것에 대한 국가와 사회에 대한 報恩의 뜻으로 죽장에 삿갓쓰고 8도여행에 나서 민심파악하며 무지렁이 민초들과 부대껴 살아보기도 하고 발닫는 곳마다 이퇴임시 받은 전별금을 풀어 불우이웃돕기등 나눔과 베품 선행 실천으로 얼굴없는 사랑의 천사되기와 법상식이 모자라 고통받는 무전유죄의 억울한 이들을 돕는 護民官형 변호사로 변신해 낮은 곳에 다가서 무료법률봉사활동에 나서줄 것을 이색제안 ●일시:①12일 오전12시부터 검찰청앞 식당가②오후1시-3시 검찰청내 이퇴임하는 검사장 및 전별금 마련하는 검찰간부등 검사방③오후6시30분부터 송별회식당순방 ●검찰인사이동시 이임퇴임검사들은 전별금을 이웃돕기 寸志로 선용해 ①대구참사희생자유족돕기나 ②잘못된 수사로 억울한 누명쓴채 애꿎게 옥살이하다 풀려나 종내 희망잃고 사는 이들을 찾아내 소리없이 다가가 돕는 牧民검사모임(牧檢會)만들어 고통분담실천하며 이웃사랑에 솔선수범하는 얼굴없는 사랑의 천사로 낮은 곳에 다가서는 검찰의 따뜻한 모습보일 것을 촉구하는 특별제안을 대검홈페이지게시 ●활빈단은①대통령이 바뀌어야 나라가 바로 선다!며 대통령에게 대들어 국가기강 흔든 검사들 향해,‘검사가 바뀌어야 검찰이 바로 선다’며 일침 놓으며②정권에 빌붙는등 首鼠兩端식 눈치검찰과 방울단 고양이식 검찰오명을 씻어내 과감히 환골탈태하도록 검찰청도 정찰청(正察聽)으로,檢事명칭은 正事 또는 察事로 바꾸도록 제안하고 ③강금실장관,총장내정자에겐 법무부ㆍ검찰간 금실좋게 지내라며 깨소금,참기름,淸心丸과 묵은때 확 벗겨내라며 때밀이타월을④대통령에게 대든 평검사대표에게 세치혀,문어다리,평검사는 눈치보지 말고 대형부패수사시 正道로 비리를 확 벗겨내라며 새우젓,양파 특별선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세상을 바꾸는 것이 사람이라면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세치 크기 혀다. 세상이 어지러워지면 말 잘하는 이가 판치고 간교한 간웅(奸雄)들이 득세한다. 무릇 공직자는 利가義를 이기면 亂世이고 義가利를 이기면 治世임을 알고 知分,守分,滿分으로 分數껏 살아야 함에도 국민의 소리에 牛耳讀經, 馬耳東風하는 碧昌牛검찰조직에 民草들의 원성이 드높아지고 있다.   대통령ㆍ평검사간 팽팽한 토론회가 노대통령의 판정승으로 나자 활빈단(단장 홍정식)등 시민단체들은 검사들에게 청개구리 세치혀를 조심하라며 검찰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열쇠5개를 준비해야 결혼할 수 있다는 엘리트로 기고만장하던 검사들이 기본적 자질마저 미약한 논리전개등 과대망상과 피해의식에 젖여있는 것을 지켜본 활빈단등 시민단체들은 경찰수사권독립,기소독점주의 혁신엔 모르쇠로 일관하면서도 인사권이양 주장등 자기몫 지키기에만 혈안이 된 검사들이 돌려보도록 세치혀(도서출판:흥부네박)책자를,고래심줄처럼 질긴 문어다리 및 대형비리수사시 눈치보지말고 확벗겨내라며 새우젓,양파를 보낸다. 4년전 대전법조비리시 때밀이수건 3천장을 보내는등 부패추방운동에 전념하는 홍정식단장은 강금실 법무장관과 검찰총장내정자에게도 깨끗한 마음으로 금실좋게 조직에 신바람 활력을 넣고 검찰조직내부에 찐득찐득 베인 묵은때도 확벗겨 검찰개혁선봉에 나서라며 깨소금,참기름,때타월,청심환을 발송.   또한 청와대도 국민통합시대에 걸맞게 靑和臺로 바꿀 것을 노대통령에게 제안한 활빈단 홍단장은 대검찰청 홈페이지 국민의 소리를 통해 일제잔재의 검찰청명칭도 환골탈태 의지로 正察廳,검사=正事or察事로 바꿀 것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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