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民聯,DJ에게 소장품인 지팡이기탁요청,盧통=?,정몽준교우=?,정중열회장님=?/야인시대JC멤버들과함께大邱유족돕기 명사소장품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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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강호제현,전현직 대통령,3부요인,국무위원,국회의원,각급기관장,대구시장등 대구지역 유지,대구참사특별취재팀,중앙교우님 제현
⊙발신:안민련安民聯(지하철및지하시설안전감시실천시민운동
연합)www.hwalbindan.co.kr/02-302-1113,019-234-8646
지하철타기가 불안한 시민들,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NGO[지하철ㆍ지하시설안전감시실천시민운동연합:약칭安民聯]발족,호민관(護民官)활동돌입! 참사시 국가원수金大中전대통령을 총재 영입추진하고 희생자유족돕기로 지팡이등 소장품기증요청
●대구지하철화재 대참사로 애꿎은 승객들의 희생을 개탄하는 시민들이 안전불감증에 걸린 지하철운영시스템을 감시하고 사고직후 허술한 대처,비상대피대비책의 미비점을 밝혀내고 지하철이용과 관련한 불편한 점을 고발하는 渙췕GO를 발족한다.
●전국지하철 및 지하시설 안전감시실천시민운동연합(공동대표 박순종 투명사회국민운동본부장,홍정식 활빈단 단장/이하 안민련 安民聯)는 "지하철 시스템의 안전문제가 시민생활의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 정부와 지하철공사측은 안전사고가 나도 땜질식으로 대처하여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올림픽과 월드컵을 치룬 나라의 국위가 이번 참사로 인해 심각한 손상을 입었고 외국인들도 한국에 가선 지하철부터 조심하라는 말이 무성해 시민들이 직접 자구책을 모색하고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민련은 지하철참사 유족,부상자,지하철공사의 비리를 용기있게 고발해줄 전현직 지하철공사직원,지하철상가 상인,교통안전,방재분야 전문가 및 시민단체대표등 시민운동가,지하철승객,시민등으로 구성하고 선진국의 체계적인 지하철안전시스템도 우리실정에 맞게 도입하고 사무실도 지하철내 빈 공간에 낼 계획이다.
●안민련은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안전감시 자율실천조직으로 만들기 위해 재임중 대참사를 겪은 김대중대통령에게 미국의 카터 전대통령처럼 봉사하는 전직대통령이 되도록 이 단체를 이끌어 대국민봉사를 실천해달라며 총재로 추대한다. 앞으로 전두환전대통령은 화방련(지상화재예방복구 시민연대),노태우전대통령은 수방련(수해 및 해상사고""),김영삼전대통령은 산방련(산사태산불예방"")총재를 맡아달라고 요청하고 마약,각종비리로 구속되어 국민을 실망시켰던 전직대통령아들들도 푸른봉사단을 만들어 대국민봉사현장에서 고통분담에 앞장설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안민련은 안전을 일상 생활화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하철 전문NGO의 활동이 시민사회에서 뿌리내려야 한다고 판단,3월중 전용홈페이지 오픈전까지는 활빈단 홈페이지內부패감시청시민고발센터☎019-234-8646(www.hwalbindan.co.kr)에 많은 제보와 지하철안전순찰에 나설 자원봉사자들의 동참을 바라고 있다, 또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지하철안전의 문제점을 진단감시해 사고예방에 주력하고 “방화자를 제지하지못한 시민의식 부재와 자기만 살려고 객차문을 열어주지 않은채 혼자 내빼어 수많은 희생자를 초래한 기관사 및 운행사령실 근무자의 공인정신 실종을 개탄하며 勸善懲惡의 義人운동을 확산하고자 故이수현씨같은 정의감 넘치는 의인양성을 위해 奬義재단도 설립"예정이다.
●安民聯은
①감사원의 2년전 경고를 牛耳讀經한 대구지하철공사에 牛耳,메주등 항의품 발송
②3일에는 대구분향소조문 및 부상자 문병과 안전감시생활화 시민운동 서명켐페인
③조해녕대구시장,대구지하철공사를 방문,강력한 항의시위
④대구사고현장역,대구중심가 돌며 대형만장 덮은 謹弔차량으로 애도촛불시위
⑤명사들 소장품 기증받아 자선바자회로 유족돕기 모금
⑥참사1개월 되는 날 추모음악회등 개최
⑦희생자와 同名異人시민들이 어려운 유족돕기추진
⑧安자시군(안양 안산 안성 천안 태안 부안 무안 신안 진안 함안 안동/안국역,안심역)순회 안전안민운동
⑨김두한-시라소니아들,야인시대출연진과 함께 안전護民官,공리공익실천 의인되기 운동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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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대통령 참여 안전감시실천조직 구성 촉구
(대구=연합뉴스) 특별취재반 = 대구지하철 참사와 관련, 한 시민단체가 지하철의 안전시스템을 감시하고 전직 대통령들이 참여하는 안전감시 자율실천 조직 구성을 촉구하는 이색적인 주장을 펴 눈길을 끌었다.
전국지하철 및 지하시설 안전감시실천시민운동연합(안민련)은 "지하철의 안전이 시민생활의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데도 정부와 지하철공사 측은 안전사고 후 땜질식으로 대처해 많은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고 심지어 외국에서는 한국에 가면 지하철부터 조심하라는 말까지 돌고 있다"고 말했다.
안민련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안전감시 자율실천조직을 만들어 재임중 대참사를 겪은 김대중 전대통령을 대국민봉사에 앞장서 달라는 뜻으로 총재로 추대하고 앞으로 전두환 전대통령은 화방련(지상화재예방복구 시민연대) 총재로, 노태우 전대통령은 수방련(수해및 해상사고) 총재, 김영삼 전대통령은 산방련(산사태.산불예방)총재를 맡아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비리로 구속된 전직대통령 아들들도 봉사단을 만들어 대국민봉사현장에서 고통분담에 앞장설 것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민련은 이와함께 이번 지하철 참사와 관련, 감사원의 경고를 우이독경(牛耳讀經)한 대구지하철공사에 우이(牛耳) 등 항의품을 발송하고 안전감시생활화 시민 서명운동, 대구시 항의방문, 애도촛불시위.추모음악회, 명사소장품 자선바자회, 희생자와 동명이인 시민들의 유족돕기 등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을 제시했다. (끝)2003/03/02 15: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