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답글] [답글] [답글] 죄송합니다.
본문
그랬었군요? 우리는 신이 아니기에 그럴수도있지요,하지만
인간이기에 또다시 그러한 착오가 없도록 노력하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겠읍니까?
여하튼 2039번,2038번,2037번,2035번,2033번.의 제가올린글도 홍일표 교우님의글이 사라젔으니,저의 글도사라짐이 마땅하다고생각되어 계시판에서 삭제하려고 시도를 해보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비밀번호 오류"로 삭제가 되지를 않는군요.
지금시간은 2월17일 월, 오후9시20분이랍니다.
손창수님의 답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님의 가정에 행운이 깃드시기를 기원하면서..
2003년 2월17일 월 오후9시30분
독립문에서 안경식[安興]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