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교우상가에만 문상 가지 마시고 어렵게 살다 별세한 교우들의 유가족돕기(유자녀의 등록금 소리없이 후원)에도 따뜻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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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중 어려운 처지에 살다(한때는 잘 나가다 어렵게 되신 분 포함) 별세하시면 상가가 참으로 쓸쓸하던군요...
문상온 교우들도 별로 없고요....
서서히 40회기대,50회기대 선배님들의 별세 소식을 자주 듣게 됩니다.
(1)각 동기회장님,총무님들은 빈곤한 처지에 작고한 교우가족돕기(예:미망인돕기,유자녀 신학기 입학금 돕기등)에 나서주시길 외람되게 제안드립니다.수혜를 받은 유가족에겐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