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계우닷컴에서 박수환선배님은 1번, 모든 면에서 당연히 1번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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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환선배님~!
그동안 건강하셨는지요?
뒤늦게 지면을 빌어 인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저희 후배들을 잘 이끌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작년 6월 8일에 모교 교정에서 처음 만나뵙고 사진까지 함께 찍은 적이 있었는데...
<a href="http://op.co.kr/i/img3/200206/10/4127338013d04198dea6ad.jpg"><img src="http://op.co.kr/i/img3/200206/10/4127338013d04198dea6ad.jpg"width=540 height=450></a> (위 사진을 클릭하면 대형사진이 나옵니다.)
선배님께서 올리신 글의 '3번'이 그동안 연락드리지 못한 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용서를 구하는 뜻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계우닷컴에서 박수환선배님은 1번, 당연히 1번이십니다.
계우닷컴에 참여하시는 졸업기수로도 그러하시지만,
올리시는 글내용과 정성... 모교사랑과 후배사랑하시는 마음에서도...
당연히 1번이십니다.
작년에 제가 이곳에 올린 글 중에 '朴사모(박수환을 사랑하는 모임)'을 만들어 계우닷컴을 활성화 시켜보겠다는 의지를 밝힌 적이 있는데...
그뜻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몇가지 사정이 있어서...
우선, 제가 속해있는 66회동기회커뮤니티의 활성화에만 매달렸습니다.
그결과, 다소 성과를 보고있습니다.
(졸업생635명 중에 계우닷컴회원가입만 385명, 이-메일확보520명, 핸드폰문자메시지 수신자 465명)
최근에는 저의 건강에 경계경보가 발동되어 활동을 자제하고있지만, 경계경보가 해제가 되면 '朴사모'활동을 개시할 생각입니다.
박수환선배님은 계우닷컴의 등불이십니다.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고 하시는 사업도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또한, 그동안 베풀어주신 모교사랑,후배사랑도 계속해주시길 바라며...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