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감모(노무현대통령당선자국정감시시민모임)창립박두!(가입)=www.hwalbind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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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낡고 썩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바꾸라는 기대감으로 젊은 노무현 대통령시대를 열게 해줬다.
유권자들은 ‘국가 지도자로서의 역량과 자질’보다는 ‘일관된 개혁적 태도로 소신과 원칙의 정치’를 고수해온 노무현을 선택한 것이다.
낡고 썩은 정치에 실망하고 좌절했던 국민들은 이제 새시대정신인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해달라는 부픈 기대를 노무현당선자에게 걸고있다.
이제는 국민경선을 통해 입지한 대통령당선자에게 쓴소리를 할 수 있는 국민정치시대다.
(노당선자에게 들려주는 쓴소리)
1.개혁만이 살길이다. 말로만 외치는 현시적 개혁으론 김영삼과 김대중정권마냥 실패한 정권이 될 수 있다.
1.우선 낡고 썩은 정치의 틀을 확 바로잡는 정치개혁이다. 政(政=正+父)治는 政자의 의미대로 곧 바른(正)아버지(父)의 길이다
1.이젠 갈등과 분열 비방 대립의 안티위주의 낡은 정치가 하루빨리대통합과 풀향기나는 새정치패러다임으로 확 바꿔야 할 때다.
아쉬울 때만 물정모르는 민초들을 끌어 써먹던 동원의 정치에서 진정 국민이 대통령인 민주참여의 정치로 환골탈태해야 한다.
1.꽁꽁 닫힌 밀실공천에다 주류 비주류니 중도파등 비효율적인 줄서기 패거리식의 퇴행적 정치관행이 먹여들고 비자금과 망국적 지역감정으로 점철된 후진적 정치문화? 열린 정치문화로 전환할 때다.명심할 것은 문민정부와 국민의 정부의 실정을 타산지석으로 알아야 한다.
1.상대를 인정않는 증오 반목의 낡은틀의 정치,대통령 자신의 눈과 귀를 가리는 가신들의 인의 장막에 갇혀 버린 무지몽매한 대통령이 되서는 안된다. 진정 국민을 하늘같이 알며 멸사봉공하는 제대로 된 인물이 찬밥신세가 되어 초야에서 썩어가는 실패한 인사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1.2월25일이면 최고권좌에 앉을 노무현대통령예정자는 세종로1번지 청와대의 5년시한부 세입자이자 선거기간중 희망의 저금통등 국민에게 진 빚을 갚기위해 노력하는 채무자의 심정으로 수구초심의 자세로 분골쇄신하여야 한다.
1.상식과 원칙이 통하고 정의가 강물처럼 넘쳐대는 깨끗한 사회,
망국적 지역감정이 먼나라 얘기처럼 들리는 사회,반세기간의 분단을 넘어 대화합을 이루는 하나된 사회,열심히 일한 이가 땀흘린 만큼 대접받는 더불어 사는 둥근 사회,소외계층도 어깨피며 차별 받지 않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노당선자가 일궈낼 참개혁이다.
1.IMF를 극복해내고 민족의 숙원인 통일시대의 뱃고동을 울린 치적도 물거품되게한 부패·무능한 DJ 정권의 잔영을 말끔히 쓸어내고 고장난 한국을 빨리 수리해 국민들을 안전히 승차시켜 쾌적한 5년을 살아보자.
1.利가 義를 이기면 難世요 義가 利를 이기면 治世임을 서민대통령이 될 노무현당선자는 임기 5년내내 가슴속에 새기고 이를 행동으로 실천하길 바란다.
시민단체-활빈단/노감모(노무현당선자국정감시시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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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노감모=ANTI형 네거티브식의 비판위주만의 시민모임이 아닙니다.뜨거운 가슴과 냉철한 이성으로 또한 납세자와 유권자의 권리로 차기정권이 잘한 것은 칭찬 격려해 널리 알려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어 국민통합을 이루고,잘못했을 때에는 국민들의 참소리,쓴소리를 대변하는 21세기 재야 시민모임임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노감모 가입=www.hwalbind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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