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눈물로 이글을 씁니다.너무 황당하고 어이 없습니다.
본문
너무나 안타깝고 허무하고 어이 없습니다.
이건 아닙니다. 억울합니다. 역선택에 당했습니다.
가슴답답해서 이렇게라도 글을 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
미친 놈처럼 고래 고래 소리치고 싶습니다.
이건 무효다 라고...
국민들은 당신을 선택하지 않는 것을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어 주어야합니다.
5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 지 암담합니다.
대한민국을 떠나고 싶습니다.
11월25일 새벽 1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