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흐르는 눈물로 이글을 씁니다.너무 황당하고 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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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주교우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정말 어이 없는 결과에 넋이 나갑니다. 이제 대선의 결과를 보면 알겠지만 희망이 없는 나라가 되어 갑니다. 그간 정몽준선배는 우리의 희망이었습니다. 희망이 꺽이는 순간 흐르는 눈물 그 눈물은 우리들이 더 단결해야만 한다는 것을 나타내 주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을 접고 열심히 뛰어준 김문주교우의 헌신적인 노력에 다시한번 감사를 하면서... 우리 더욱 뭉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