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후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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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가장 어린 깃수였는데, 지금은 저희 깃수 아래로도 후배들이 있네요....
졸업한 직후에는 중앙이 얼마나 나에게 소중한 곳이었는지 알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모교를 떠나고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이제서야 고등학교 시절이 얼마나 소중하고 좋았었는지 깨닫게 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선배님들 뵙고 인사도 드리고... 학교 소식도 접할겸 해서 찾아왔습니다.
아직은 대학다니고 있구요... IT분야를 공부중에 있습니다.
주로 PHP랑 ASP쪽을 했었구..지금은 닷넷 공부 중이구요...
왜 한창 공부 하기 좋을때를 지나고 나서야 공부가 하고 싶어지는건지 모르겠어요... 마구마구 책을 파게 되더라구요..
^^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선배님들 감기 걸리지 마시고.. 또 인사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