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 Reeves - 天使의 목소리를 가진 紳士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852회 작성일 2002-10-22 00:00
Jim Reeves - 天使의 목소리를 가진 紳士

본문

<img src="http://www.jimreeves.net/photogallery/photopages/jimreeves26.jpg"><p> <embed src="http://www.pops2u.co.kr/music/popular_music/p06332.asx">Jim Reeves-Annabel Lee<p> <pre> <font color="778899" size=2> <b>Annabel Lee Jim Reeves(By Edgar A. Poe)</b> It was many and many a year ago, In a kingdom by the sea, That a maiden there lived whom you may know By the name of Annabel Lee; And this maiden she lived with no other thought Than to love and be loved by me. I was a child and she was a child, In this kingdom by the sea; But we loved with a love that was more than love I and my Annabel Lee With a love that the winged seraphs in Heaven Coveted her and me. And this was the reason that, long ago, In this kingdom by the sea, A wind blew out of a cloud, chilling My beautiful Annabel Lee; So that her high-born kinsmen came And bore her away from me, To shut her up in a sepulchre, In this kingdom by the sea. The angels, not half so happy in Heaven, Went envying her and me Yes! that was the reason (as all men know, In this kingdom by the sea) That the wind came out of the cloud by night, Chilling and killing my Annabel Lee. But our love it was stronger by far than the love Of those who were older than we Of many far wiser than we And neither the angels in Heaven above, Nor the demons down under the sea, Can ever dissever my soul from the soul Of the beautiful Annabel Lee: For the moon never beams, without bringing me dreams Of the beautiful Annabel Lee; And the stars never rise, but I feel the bright eyes Of the beautiful Annabel Lee: And so, all the night-tide, I lie down by the side Of my darling my darling my life and my bride, In her sepulchre there by the sea In her tomb by the sounding sea. </font> </pre> <img src="http://www.jimreeves.net/photogallery/photopages/jrrare9.jpg"><p> <pre> <font color="gray" size=2> <b>Jim Reeves</b> 천사의 목소리를 타고 났다지만 그의 어린 시절엔 세상은 천국이 아니었다. James Travis Reeves는 1923년 8월 20일 Texas주의 Panola County에서 9남매의 막내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가 일찍 사망하여 그의 어머니는 전기와 수도도 안나오는 집에서 남은 가족들을 부양하느라 힘들게 생활해야했다. 그의 형들은 일찌기 학교를 그만두고 목화따기 같은 힘든 일을 해야했다. 어려서부터 그는 음악에 관심을 보였다. </font> <font color="blue" size=2>"내가 다섯살때 나는 생애 처음으로 전축 소리를 들었었지요. 그건 Jimmy Rogers였어요."</font> <font color="gray" size=2>- Jim Reeves 가까운 이웃 마을에서 거리의 악사를 본 그는 바로 기타에 관심이 끌렸다. </font> <font color="blue" size=2>"바로 (기타를 본) 그 순간부터 나는 그걸 연주하며 노래하고 싶었어요. 나는 곧바로 집으로 가서 담배상자와 고무줄로 그걸 만들었습니다."</font> <font color="gray" size=2>- Jim Reeves 후에 친구가 망가진 기타를 가지고 있는 걸 본 그는 바로 이웃집 마당에서 '징발한' 배 한상자를 주고 그걸 바꿨다. 후에 그의 형이 기타줄을 구해서 그 기타를 고쳐 주었다. 10살이 되자 동네 댄스파티에서 하룻밤에 50센트를 받고 연주하게 되었고 12살에는 라디오 방송국의 밴드에서 기타를 연주하게 되었다. Carthage고교시절 투수로 명성을 날렸던 그는 야구 장학금을 얻어 Austin의 Texas 주립대에 제 2차 대전무렵인 1942년 입학하지만 곧 학교를 그만두고 자원 입대했다. 그러나 심장 근육비대증으로 180cm, 75kg의 비교적 건장한 체구에도 불구하고 신체검사에서 틸릭히였다. 그러자 그는 Houston에 있는 한 건설회사에서 용접일을 하면서 회사 야구팀의 일원이 되었는데 그곳에서 St. Louis Cardinals의 스카우트에게 발탁되어 마이너 리그에서 선수생활을 하게 되었다. 1946년 초 Texas주 Marshall의 댄스파티에서 알게 된 Mary White와 1947년 9월 3일 결혼. 이 무렵 그는 다리의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끝내고 Texas주 Henderson에 있는 라디오 방송에 일자리를 구했다. 시간에 대어가기 위해 역 대합실에서 자기도 하며 부지런히 활동했던 그는 1949년 첫 취입을 한 이래로 특유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쏟아내면서 1950년대와 1960년대를 화려하게 주름잡았던 스타가 되었다. 1964년 7월 31일 그는 밴드의 멤버이자 로드매니저였던 Dean Manuel과 함께 전세낸 단발 비행기를 조종하여 Arkansas주 Batesville에서 그가 살던 Tennessee주 Nashville로 돌아오던 중에 목적지를 불과 몇분거리로 앞두고 Brentwood근처에서 악천후로 인한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하였다. 처음에는 그가 Dyersburg에 불시착했을 것으로 여겨졌으나 그가 도착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그의 친구들 동료 음악인들 그리고 팬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구조대를 조직하여 수색한 결과 시신이 8월 2일 발견되어 소지하던 운전 면허증으로 확인되었다. 그는 고향인 Texas의 Carthage부근에 안장되었다. 그는 1967년 Country Music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1981년 그의 기념관이 Nashville에 문을 열었다. 그러나 이 기념관은 1995년 일반 공개가 폐쇄되었고 1996년에 그의 다른 권리들과 함께 United Shows of America, Inc. 에 일괄 매각되었다. 그와 아내 Mary 사이에는 친자나 양자가 전혀 없었고 Mary는 그의 사망후 1969년 전직 침례교 목사였던 이혼남 W, Terry Davis와 재혼하였다가 1999년 11월 L.A.의 요양원에서 사망하였다. 별명이 "Gentleman" 이었던 그를 나타내는 표현으로 그와 듀엣으로 노래를 한 적도 있었던 가수 Deborah Allen의 말을 들어보면...</font> <font color="blue" size=2>"만약 가수들이 자동차라면 그는 정말이지 메르세데스(벤츠) 였어요...." </font> </pre> Jim Reeves의 다른 노래들도 들어보세요....<p> <a href="http://www.pops2u.co.kr/music/popular_music/p03174.asx">Jim Reeves-Adios Amigo(click!)</a><p> <a href="http://www.pops2u.co.kr/music/popular_music/p03181.asx">Jim Reeves-Distant Drums(click!)</a><p> <a href="http://www.pops2u.co.kr/music/popular_music/p08146.asx">Jim Reeves-Have I Told You Lately That I Love You(click!)</a><p> <a href="http://www.pops2u.co.kr/music/popular_music/p03185.asx">Jim Reeves-He'll Have To Go(click!)</a><p> <a href="http://www.pops2u.co.kr/music/popular_music/p03199.asx">Jim Reeves-Welcome To My World(click!)</a><p> <a href="http://www.pops2u.co.kr/music/popular_music/p03200.asx">Jim Reeves-Whispering Hope(click!)</a><p>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00 (中) 2002-10-26 776
1599 (中) 2002-10-25 766
1598 (中) 2002-10-25 761
1597 (中) 2002-10-25 798
1596 (中) 2002-10-25 741
1595 (中) 2002-10-25 751
1594 (中) 2002-10-24 759
1593 (中) 2002-10-24 764
1592 (中) 2002-10-24 788
1591 (中) 2002-10-24 768
1590 (中) 2002-10-24 768
1589 (中) 2002-10-24 812
1588 (中) 2002-10-24 799
1587 (中) 2002-10-23 770
1586 (中) 2002-10-23 767
열람중 (中) 2002-10-22 853
1584 (中) 2002-10-22 813
1583 (中) 2002-10-22 822
1582 (中) 2002-10-22 822
1581 (中) 2002-10-22 797

Copyright © www.gyewo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