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글이 사라졌습니다.1508번 답글이 없어졌습니다. 운영자님의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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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번 답글이 없어졌습니다. 운동장에 밑줄이라도 긋겠다고 참여 의사를 밝혔던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담긴 68회 최재영 교우님의 글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짐작이 가는 바 있지만 굳이 밝히지 않겠습니다.후배 글이라고 무시하거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막거나 달콤한 소리가 아닌 글이라고 배척 당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실망스럽군요.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말하지 않겠습니다. 미루어 짐작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