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교우회 전산차장 입니다.
본문
77회 장영춘 입니다.
관리자로서 선배님의 질의에 답변을 드렸는데 믿지 못하시니 참으로 난망합니다.
왜 본인이 지웠을수도 있다는 가정에는 관심을 가지시지 않으시고 관리자가 관련되어 모종의 의미가 있는것으로 확대 해석하시는지..
안타깝습니다.
다시한번 관리자 하고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관리자인 저는 삭제하지 않았다고 말씀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장영춘 올림
1508번의 답글만 없습니다.
1508 답글을 올린 68회 최재영교우의 글을 보고, 제가 고맙다 는 내용을 담은 답글을 다시 올렸습니다.
그런데 중간의 답글은 사라져 버리고 없고, 답글에 대해 제가 재차 답한 답글만 남아 있습니다.
답글의 내용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관리하는 전산차장이 지우지 않았다면 본인이 스스로 자신이 올린 글을 지웠다는 결론이 납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사항이고 납득키 어려운 문제가 되는 것 같군요. 답글을 올린 68회 최재영 교우의 말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없는 사실을 만들어 사단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글을 읽어 보시면 근거가 명백하게 남아 있지 않습니까? 불신을 만드는 글을 올린다고 생각하신다면 지금 벌어진 현상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한 것입니다.
<본글> 그 다음 <답글> 그런 다음에 <답글에 대한 답글> 이렇게 게시판에 분명히 글이 올라와서, 유독 가운데 <답글>만 없어졌다면, 이런 문제 제기가 불신을 낳는 것으로 이해를 하실 건가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엄연히 있었던 사실입니다. 그걸 지적한 것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