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773회 작성일 2002-10-17 00:00 최재영 교우님과 통화가 되었습니다. 본문 77회 장영춘입니다. 겨우 오해가 풀리실것 같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수소문 해서 최 선배님과 방금 통화를 했습니다. 본인이 삭제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오해를 푸십시요.. 안녕히 계십시요 장영춘 올림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