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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790회 작성일 2002-10-04 00:00
[답글]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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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74회 노영균입니다. 요즘 선배님으로 인하여 유쾌하고 신선한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제 일에 바빠서 딱딱한 글들로만 우리의 게시판이 일색일 수 도 있는데 다행히 선배님과 48회 박수환 대선배님께서 마음까지도 전환 될 정도의 신선하고 정겨운 내용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위일청이라는 가수와 함께 활동했던 서울 훼미리의 여성 보컬과 매니저가 저하고 같은 동에 살고 있기에 더더욱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내용 계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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