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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752회 작성일 2002-09-29 00:00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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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font color="778899" size=2> <b>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 건</b>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리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font> </pre> <embed src="http://stream.bugsmusic.co.kr/20020420128betatest/kor/06/kor0671602.asf"><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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