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56회 강호열 교우께서 수해로 어려움을 당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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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사이트에 들다 한왕석교우님의 글을보고 강호열교우님께감히제가 어떻게 주제넘은위로의말을 전할수있을까? 하고주저하다 몇자띄우렵니다.강교우님 하늘이하는일은 우리인간의힘으로 어찌할쑤없지않읍니까? 오로지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시련이라고 생각하시고"님"의성실하심을 밑천으로 차근차근히 일어서시도록 기원하는바입니다,지성이면감천이라하지않읍니까.? 힘을잃지마시고 기운을냅시다.빈약한제자신이 원망스럽읍니다.그래도 "님"께선 현실에 존재하고 있으니 그보다 더한행복도 없을것입니다.교우님께서는꼭 재기하시리라고믿읍니다.아니 꼭! 꼭! 재기할겁니다."님"은계산호랑이입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한번 "화이팅"하고 외쳐보셔요!안녕히계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