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841회 작성일 2002-08-29 00:00 박성기동문에게 본문 박성기동문 안녕하십니까? 가까우면서 먼나라 일본. 가족을 떠나 타국에서의 생활 고생이 되지요! 자기 발전을 위해 젊어서의 노력 아름답지요! 一寸 光陰 不可輕. 나의 둘째 사위가 80회 강형규군 입니다. 박 동문은 큰 사위뻘이군~~ 계속 분투하여 좋은 결실을 맺어 귀국하시길!!! 48회 박수환이가 드림.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