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故강완주(66회, 前상명대 요업디자인과 교수) 遺作전시회 둘러보기 ★사진7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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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을 때,같은 동문이란 인연이 주어졌음에도 서로 만나지 못해 함께 정을 쌓지 못한 故 강완주후배. 그러나, 살아생전엔 만남을 이루지 못했지만 이렇게 고인과 동기인 박정관후배의 도움으로 고인의 작품을 접하게 되어 뒤늦게 나마 고인의 작품을 보고 그 업적에 경의를 표합니다. 유가족여러분에게도 심심한 조의와 함께 고인의 유지를 잘 살리셔서 고인의 자녀들이 훌륭하게 자라 못이룬 고인의 뜻이 다음 세대에서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말레이시아에서 63회 이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