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광고에 동문의 기수를 66회처럼 표시해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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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우닷컴을 방문해 하면 오른쪽에 배너광고가 껌뻑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항상 방문시 어떤 광고가 다음에는 게재가 될까하는 궁금함과 함께 말이지요.
그러나, 윗편에는 아직도 죽은 사람 초상화가 실리듯이 계우닷컴을 후원해 준 동문들의 사진이 게재가 되고 있는데, 그 분들의 사진을 통해 그분들의 도움이 표시가 되고 있는 듯 합니다만 또 그렇게 그 분들의 도움이 컷다는 것은 알겠지만 그렇게 썩 좋은 홍보가 되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솔찍히 말씀을 드리자면 말이지요.)
그러나, 바로 그 아래 66회가 떠오르며 나오는 인터넷패키지 여행사의 배너는 참 보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그 66회 본인의 사진이 실리진 않았지만 66회가 경영하는 인터넷여행사라는 것도 쉽게 알 수 있으면서 말이지요.
그 밑의 배너광고는 동문중에 누가 하시는 것인지... 66회처럼 기수라도 표시가 되면 더 좋겠는데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