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784회 작성일 2002-08-28 00:00 [답글] 감사합니다. 본문 박수환 선배님 감사합니다. 76회 박성기라고 합니다. 선배님께서 올려주신 맛있는 과일과 '눈을 감고 걸어도. . . . ' 음악을 들으면서 한국에 있는 식구들을 생각하면서 가벼운 웃음으로 하루를 또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항상 선배님께서 보내주시는 내용들에 감사를 드리면서 새삼 오늘 간만에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동경의 맑은 하늘 역시 선배님께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