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817회 작성일 2002-08-23 00:00 [답글] 빨리 한국일보 조영석 팀장한테 연락을 본문 전화를 받지 않아 여기에 올립니다. 한국일보 조영석 팀장은 hankooki.com에서 직접은 안되고 연결은 시켜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내일이 신문사 쉬는 날이라 일의 진척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당직 근무자는 있다고 합니다. 일단 조 팀장한테 빨리 연락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조영석 팀장 011-762-2749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