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저녁9시경에 통화했고, 이 글보고 또 밤11:30에 통화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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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사이트의 서버용량이 여유가 없고, 동대문구장의 임시광통신망의 가설 등 문제점을 한국일보가 나서서 해결할 수가 없다는 회신이었습니다.
따라서, 한국일보와 협의해서 하려던 계획은 계속추진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다만, [봉황대기]야구대회의 주최권자로서 행사와 관련된 인터넷방송중계권? 등 권리가 있지만, 비영리적으로 동문들에게 전파할 목적으로 동문들이 자체적으로 인터넷생방송을 한다면 그것은 허용한다는 언질을 받았습니다.(무척 복잡한 이야기죠?)
제가 불가능한, 능력밖의 일에 너무 오버한 것인가요?
저도 오늘은 우울한 일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냥 이정도에서 멈추렵니다.
~내일, 다시 태양은 떠오르므로~
(8/24,01:40 九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