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834회 작성일 2002-08-22 00:00 [봉황대기야구] 24일(토) 오후 5시로 연기되었습니다. 본문 준결승전, 24일로 우천 순연 22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봉황대기고교야구 4강전이 비 때문에 24일로 연기됐고 이에 따라 결승전도 25일로 미뤄졌다. 올해로 3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 4강에는 세광고-천안북일고(오후 2시), 중앙고-순천효천고(오후 5시)가 올라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