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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985회 작성일 2002-04-03 00:00
일본에서 한말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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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새로운 홈피제작진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63회 밴드부 당시주장했던 지극히 공부 못했던 김영열입니다. 일본에서 중앙중독자인 후배님의 정보로 이전 홈페이지를 들락거리며 향수병을 달래며 익숙해질려는 찰라에 새로운 홈페이지를 다시만나 거꾸로 다시중학교에 들어가는 불편까지는 좋았는데 영 제집 들락거리듯 못들어 가고 집안이 텅텅빈 모습에 실망과 불만등 모자란 제솜씨만 탓하고 있던중 박정관후배의 글_(No.691.3월3일부 게시판글)홈페쥐불만 3( 쌩초보자의 홈페쥐 습작아닌가?)+을 보고 역시 동감으로 생각되어 글을 올림니다. 고생만 하시고 칭찬도 못받는 제작진 여러분에게 시비를 거는 듯한 글로 보이지만 사랑이 가득담긴 글이라 사료되어 이글을 신중히 읽게되면 시정 정정 고침 추가를 거듭하여 전중앙인에게 큰선물하시는 제작진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교우회에서 가장 고생하시는 유정열교우께서도 더욱 특이한 리더싶을 발휘하셔서 제작진의 방패와 길잡이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전중앙인에게 좋은 열매로 익어지길 바랍니다. 건승을 바랍니다. 시작은 무엇이든 미약합니다.그러나 창대해 지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숫자로 풀이 하면 제이름이 되지요.0-10KIM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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