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 불만(개선점x100배)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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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선배교우님과 사랑하는 후배교우님들~~!
안녕하세요~~? 66회 박정관(cyber기자9)입니다.
(기왕 실명제라면 위'이름'을 [졸업횟수+실명]으로 하고, 리플도 실명제로 해야하지 않을 까요?)
새로 이사온 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썰~렁한 이곳을 보면서 많은 생각에 잠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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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24일에 종전 홈페이지의 게시판에 " 인사와 긴급건의사항"을 남기는 것을 시작으로 중앙교우회의 홈페이지의 활성화(=>온라인교우회의 활성화)를 위해 제법 많은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글이나 교우들의 소식을 이곳으로 모우기 위해 cyber기자단을 모집하여 광분(?)한 적도 있었습니다.(검색어 '박정관' 또는 'cyber'로 검색해보세요)
그러던 중 작년 10월에 울산에서 서울로 직장의 부서가 바뀌었고, '의문사진상규명'이라는 집안일 때문에 잠시 잠수(?)할 수 밖에 없었는데...벌써 5개월이 다 지나갔습니다.
그사이에 가끔은 종전 홈페이지와 새로운 홈페이지도 여러번 방문은 했으나, 글을 자주 남기지 못하는 무력증에 빠져 있었음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 (나중에 밝힐 기회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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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기술(홈페이지 디자인은 물론 운영방법 등 포함)은 하루가 다르게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작년 3월에 업그레이드 했던 종전 홈페이지를 1년 가까이 운영하면서 축적된 노하우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고, 새로된 홈페이지가 오픈 한 지도 거의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물론 서버에 문제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오픈한 이후에 처음에 잘 대응을 해야 성공하는 것 아닙니까?
중앙학교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현재 사회활동하고 있는 교우들의 면모를 생각할 때 현재의 홈페이지 운영점수는???
잘 만들어지고 잘 운영되는 사이트에 익숙해진 네티즌들에게, 동창회홈페이지니까 어설퍼도 참고 견디라고 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음~~~~~~... :그럼에도 꾹 참는 신음소리)
(음~~~~~~.....)
중앙교우홈페이지와 중앙교우회의 발전을 위해서 일부 교우들로부터 욕을 먹는 경우가 있더라도, 철저한 야당(?)역할을 해야하지 않을까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하루 속히 눈 높이를 이용자의 입장으로 전환해서 재검토하세요!
불편한 것은 없는지?(도대체, 스쿠롤 바가 망가질정도 세로로 길게 디자인한 속셈이 있나요??) ,
어떻게 하면 잠자고 있는(솔직히, 외면하고 있는)중앙교우들을 이곳으로 불러 모우는 방법은 무엇인지?
다음 사이트를 참고해보세요!
http://www.snubugo.net/home.htm (서울사대부고 총동창회)
http://www.hisejong.com/ (서울세종고 총동창회)
##(궁금1)원본 글쓰기와 다르게 줄바꾸기가 되는 이유는? 태그가 안되나요? 링크할 홈페이지주소는 어떻게??
##(궁금2)수정할 때 [E-mail]필드가 안먹히는 이유는?
##(궁금3)(↙요기, 비밀번호는 왜?, 비밀번호 넣고 엔터키 치니 글이 삭제되네~! 그것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