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감사합니다. 유정열 대선배님과 박성기 대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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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정말로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질문인데도..관심을 가져주시고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스스로 해결해야 할일을 선배님들께 묻는다는 것이.
잘못된 것인지 알고..글을 올렸는데..
상담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중앙에서의 추억은 한번이면 족한 것같습니다.
이 세상에 어느 대학을 다녀도 중앙에서 느꼈던 그 자부심이나.
즐거운...졸업이후에도..제 가슴속에서 남겨진..감동들은..
느낄 수 없을 것같습니다.
^^
세상의 어떤 학교도 중앙을 따라올 수 없겠죠^^
박성기 선배님의 말씀을 듣고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아직 더 많이 생각해야할 부분있지만. 자신감도 생기는 것같습니다.
유정열선배님께서 항상..후배님을 생각해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아직 선배님께 연락을 하는 것은..제 스스로 부끄러운 일같습니다.^^)
저도 꼭 노력해서..중앙을 빛낼 수 있고..
이 게시판에 떳떳하게 이름을 밝힐 수 있게 하겠습니다.
대선배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관심도..
선배님들이 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여..
p.s
박성기선배님...기억합니다..^^ 저두 중앙도서관에서 공부했거든요..
선배님의 꿈 꼭이루시길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