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최부자집의 철학
본문
名家의 얼이 "더불어 살라" 이르네.
積善之家 必有餘慶(좋은 일을 많이 한 집에는 반드시 경사기 있다)
노블레스 오블리제(혜택받은 사람의 책임, 특권계층의 솔선수범)
경주 최부자집의 철학 : "진사이상의 벼슬을 삼가고, 재산을 만석
이상 모으지 말라. 사방 100里 안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게하라."
등의 가훈으로 12대 400년 동안 계속 만석의 경제력을 유지해 온
경주 최부자집의 철학이다.
명문가 집안의 가장 큰 공통점: "네가 살아야 나도 사는 상생의 원리"
실천.
조용헌 지음 "5백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중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