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1,107회 작성일 1970-01-01 09:00 바쁜가 보구나 본문 홈피가 우리들 개인 사서함이 되었구나. 여러 교우들 지송 꾸벅 ^^* 한 동안 홈피에 글이 안 올라오서 하루 일과가 정신없이 지내는 줄 알고 있다. 몸무게가 몇 근이나 빠졌냐? 비쩍 마른 몸에 더 빠질 곳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건강해라. 정열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