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명중(56)교우 영화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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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은 11월5일부터 9일까지 오후 2시 서초동
예술의전당 영상자료원실에서 "영화배우 하명중 영화주간"
을 연다. 관심있는 중앙교우님들의 많은 관람과 협조를
부탁합니다. 연락처:02-521-3147
답변>
흠 뵌지 반년 정도 됐는데 좋은 일이 있다니 후배로서 기쁘군요
하명중 선배님의 본명은 하명종입니다
현재 영동시장 뤼미에르극장을 운영하고 계시죠
지나가시는 일이 있다면 한번쯤 인사드리는 것도 좋을듯하네요
그 옆 골목의 언양불고기집도 별미니까 들러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