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혁아
본문
먼저 개인적인 사항으로 이 부분을 이용해 죄송합니다.
장종혁
그 밤에 먼저 가서 항상 마음에 걸리고 있다.
그래도 어떻게 하냐.
이제 나도 나이인걸(선배님들 죄송합니다.)
야구장에서 만나야겠지만, 당분간은 접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상훈이 형한테 내 연락처 좀 알려주기 바란다.
항상 일본에 무엇인가 뜻이 있으시더구만,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지 모르겠다.
이곳 전화번호는 090 0857-3700이다.
물론, 한국에서 전화걸 때에는 일본 국가 번호 81번에
제일 앞의 0은 제외하고, 90부터 시작하면 된다.
그럼 건강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