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냐.. 간만에 왔어염. 안냐세여 ^_______^
본문
항상..
우리 게시판에 들어와보면.. 한가지 씩 시끌 벅적한 사건으로 다들 입을 모으고 있는거 같아요..
걍.. 기분 좋게... ^^; 서로 안부를 묻는 안부글은 하나도 안보여요.. ㅠ.ㅠ (살벌해여.. ㅠ.ㅠ)
그래서 걍.. 인사 드릴라고요.. ^^
선배님들... 추석 잘 지네셨져 ? ^^;
헤헤헤
요세 전.. ASP 가따가 쇼핑몰 만든답시구.. (물론 운영할거 아니거.. 학겨 숙제.. -_-;)
맨날 책 뒤적뒤적 거리거 이떠염.. ㅠ.ㅠ
오늘..겨우 기본 틀을 잡았네염.. ㅠ.ㅠ
낼은.. 로그인 프로그램이나 짜 봐야 게뜸미다.. ㅋㄷㅋㄷ
그래더.. 고등학겨때 다들 하니까..했던 겅부보다... 제가 잼이떠서 하는 겅부가 훨 더 수월하네염.. ^_______^
근데.. 고딩때..수학 안한건..정말 후회됨미다... ㅠ.ㅠ
알고리즘 짤때.. 정말 고생함미다.. ㅠ.ㅠ 오죽함.. 중학교 수학 사이트를 뒤지고 다니겠뜸미까? ㅠ.ㅠ
헤거..
걍..
한번쯤 읽고 서로 웃고 넘어갈 수 있는 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제 투정이 되어 버렸네요.. ^^;a
학교를 사랑해서 좋은 생각들이 오고 가는것도 좋지만.. 가끔은.. 기분 좋은 예기가 올라왔으면 좋겠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