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그러나 공유의 개념이 아닌 차별로 느껴집니다
본문
휴전선은 남북을 나누고
지역감정은 동서를 나누고
이곳은 알게 모르는 이상야릇한 감정이 재학생과 교우를 나누어 이리 씁니까??
재학생의 욕설등으로 인해서 그리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앞에 한 선배께서 '손가락 조심'이란 글을 보고 조금은
씁쓸하네요.(물론 그글은 읽지 않았습니다.)
재학생, 교우(재학생은 교우가 아니고 뭔가요?? 적절한 단어
선택을 요구합니다.) 전용 게시판에 대한 다시한번의 합당한
조처를 요구합니다!!!!
어느 중앙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말이라 생각하고 어느정도
받아들이셨으면 합니다.
날씨가 이제 좀 춥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