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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1,143회 작성일 1970-01-01 09:00
박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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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그런데, 가출한 그 63회 교우는 누구일까요? 몹시 궁금합니다.... 답변> 개인 신상이니 궁금하면 직접 물어보시지요 히히 나는 알지 정열 답변> 박성기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선배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못난 후배, 당분간 떨어져 있는다고 불러주신 말씀. 짧은 시간이지만, 열심히 하고 오겠습니다. 선배님의 조언처럼, 정말 치열하게 일본 생활을 하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선배님처럼 3시간만 자는 것은 자신이 없고, 쬐끔만 더 자고, 저를 따르는 세 딸과 함께 가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에 오시면, 비싼 데는 말고, 자그마한 술집에서 맥주 한잔 하시지요. . . 건강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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