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휴직을.....]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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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이곳 자유게시판이 생동감이 넘치죠?
여러 교우들의 다양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고,
특히, 오프라인 모임의 최강자이신 55회, 58회 대선배님들의 글이 등장하고 있으니 조만간,
54회, 53회,...48회,47회...42회,41회....36회..로 흘러 흘러 쉬임이 없을 듯한데...
이처럼 중차대한 시기에, 저 cyber기자9, 66회 박정관,
[잠시 휴직을...]을 신청할 수 밖에 없음을 사과드립니다.
개인적인 사정이라 이곳에 주절주절 밝히기는 곤란하고...
특별히, 궁금해 하시는 분을 위해 별도의 화면에 관련 자료를 모아 놓았습니다.
위 [홈페이지]를 클릭하면 그곳에 연결됩니다.(잘 안돼나요?)
☜왼쪽 [동아리마당]=>[cyber기자단 동우회]=>[낙서판] 順으로 찾아가시면 됩니다.
다만, 다음 귀절이 [잠시 휴직을...]을 결심하게 했으므로,
그것을 소개하는 것으로 변명을 대신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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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단단한 벽을
넙적한 물건으로 하염없이 때리다가 지치는 것보다는
끝이 날카로운 송곳으로
한군데만을 집중적으로 뚫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 이면우의 《신사고이론 20》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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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기자9, 66회 박정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