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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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77회 장영춘입니다.
선배님 전화를 강화도에서 휴가중에 받고 저역시 당황스럽고
안타까운 마음 이었습니다.(태연하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잘아시는 바와같이 관리인원이 따로이 있어 24시간 관리
하는것도 아니여서 사고의 소지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교우회 전산팀의 일을하는 저로서는 누구보다도 심각하게
고민 하고 있습니다. 향후 여건이 허락 하는데로 홈피 개편과
함께 서버를 서버 호텔로 이전하고 전산팀을 보강하여 좀더 안정적인
서비스를 하려고 합니다. 이처럼 홈페이지 뒤에는 보이지않는 고민과
노력이 있는점을 양지하시고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