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홈페이지 관계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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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홈페이지를 보시고 깊은 인상을 받으셨다니 저도 중앙가족으로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등잔 밑이라 저도 자주 가보지는 못했는데 그 새 많은 발전이 있은 모양입니다.
고등학교 홈페이지에 관여하고 있는 교사로서 비판에 대해 할 말이 없습니다.
다만 그 동안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었음을 이 자리에서 말씀드립니다.
빠른 시일안에 누구나 자랑스러워할 홈페이지를 구성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