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기자로 정식초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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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정거림이 아니라 진심으로 초빙합니다.
cyber기자단은 요즈음 언론매체에 회자되는 "홍위병'이 결코 아닙니다. 어용(?)기자가 되는 것은 곧 죽음(?)입니다.
중앙교우회사이트를 바르고 알찬 기사(논설)로 꽉 채우고자 하는 열정으로만 시작합니다.
다양한 중앙교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이곳 중앙교우회의 사이트가 많은 교우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발전하는데 일조를 하는 것이 최대의 목적입니다,
따라서, 임명직이 아니라 회원제로 하기 위해 동아리마당에 'cyber기자단 동우회'를 개설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시고 뜻을 함께 하실 수 있다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됩니다.
(회원가입이 신분노출로 곤란하시다면 본인이 스스로 원할 때까지 under cyber기자로 활동하실 수 있도록 배려하겠습니다.)
cyber기자단에 직접참여 하지 않고 활동방향에 대하여 조언을 하시고자 한다면 비실명으로 그곳 게시판에 의견을 올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2001.08.09.018:33 울산에서 九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