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동감!, 그러나...
본문
최근 처럼 혼돈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나의 정체성, 그리고 우리의 정체성, 그리고 근대사에 대한
역사인식, 지식인에대한 비판과 지지 등등...
머리를 싸매고 고민해도 명쾌한 결론을 얻을 수 가 없는 실정
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때 일수록 많이 보고, 듣되, 흥분하거나 경솔
한 결론은 유보하려합니다.
위, URL을 클릭하면 동아일보에 대한 기사가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2001. 7.15 (일) 02:05 서울 집에서 박정관(九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