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회,56 회 바둑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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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5(토)일 중앙 55교우회 사무실에서 55회와 56회 교우들이
모여 수담을 나누었다.
특히 이날은 이봉근 프로8단이 참석하여 특별 이벤트를 가진것이 기억에 남는다.
55회, 56회 바둑대회 끝나고 기념촬영
이봉근 프로 8단과의 기념대국 (오늘의 하이라이트 입니다)
55회 이진원 회장과 56회 김인경 회장
마침내 대국은 시작되고 ~
한쪽에선 술잔이 돌아가고 ...
이날은 의자가 모자라서 (너무 많이 온거 아냐?)
정 영교우와 변종선 교우가 처음 나왔네요 ~~
대국 기회를 기다리며 한잔 ....
바둑판만 보면 표정이 심각해지니 ....
바둑판 안에서는 불꽃이 튑니다